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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꿀팁 스토리

5등급 경유차 수도권과 6대 광역시는 운행금지

by 닉냄뭐할까 2023.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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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때 2025년 내연기관차 생산이 종료된다고 포스팅을 했습니다.
https://moneysportskpop.tistory.com/m/entry/2025%EB%85%84-%EC%8B%BC%ED%83%80%ED%8E%98%C2%B7%EC%8F%98%EB%A0%8C%ED%86%A0-%EC%88%9C%EC%88%98-%EB%82%B4%EC%97%B0%EA%B8%B0%EA%B4%80-%EC%83%9D%EC%82%B0-%EC%A4%91%EB%8B%A8%E2%80%A6100-%EC%A0%84%EB%8F%99%ED%99%94-%EA%B0%80%EC%86%8D

2025년 싼타페·쏘렌토 '순수 내연기관' 생산 중단…100% 전동화 가속

현대차그룹이 2025년 도입이 예고된 유럽연합(EU) 차기 배출가스 규제 '유로7' 시행에 맞춰 현대차 '싼타페'와 기아 '쏘렌토' 등 주력 신형싼타페영상 https://youtube.com/shorts/6t1maUDuDAY?si=iOcOrNclTfRPBlJj

moneysportskpop.tistory.com

그리고 5등급 경유차는 수도권과 5대 광역시 통행이 금지된다는 소식입니다.

겨울철마다 한반도를 뒤덮는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해 정부가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다음달 1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수도권과 6대 특별·광역시에서 운행이 제한된다. 최대 15기의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이 중단되고, 오염이 심각하면 공공기관 차량 2부제도 재개된다.


24일 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주재하고 "불리한 기상 여건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우리나라와 중국의 사회·경제활동이 회복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핵심 배출원의 감축 등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량을 10.8만t 줄이는 걸 목표로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노후 경유차량의 운행 제한 지역을 기존 수도권, 부산, 대구에서 대전, 광주, 울산, 세종으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다음달부터 내년 3월 말까지 해당 지역에서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엔 운행할 수 없다.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석탄화력발전소 가동도 일부 중단된다. 지난해에는 가동이 정지된 발전소가 14기였지만, 올해엔 최대 15기로 늘리기로 했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공공부문 차량 2부제도 재개된다.


해당기사
https://v.daum.net/v/2023112417120721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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