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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16

김도영 30-30클럽 페이스와 역대 30-30클럽 달성 선수 요즘 야구팬들 사이에서 김도영 선수의 30-30클럽 즉 홈런 30개 이상,도루 30이상을 달성 할수 있는 페이스라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 4월 22일까지 김도영은 8개의 홈런과 10개의 도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페이스를 유지하면서 144경기를 모두 치른다고 가정 했을때 48개의 홈런과 60개의 도루를 기록 할 수 있는 페이스 입니다. 그러나 이가정은 이페이스를 유지 할때의 기록이고 체력이 떨어지는 여름철이나, 시즌 막바지에도 이런 페이스를 유지하기는 힘들고, 최대의 적인 부상도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투수들의 집중 견제도 이겨내야 합니다. 30-30클럽 달성을 하려면 홈런만 많이 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도루만 많이 한다고 달성 할수 있는 기록도 아닙니다. 발도 빠르고 홈런도 쳐낼수 있는 .. 2024. 4. 23.
2024 프로야구 개막 야구 매니아들에게 겨울은 정말 가혹한 계절이다 5개월의 정적을 깨고 프로야구가 오늘 3월 23일 개막한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 총 관중 22만8329명이 입장하며 봄을 기다렸던 관중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KBO는 “올해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과 시범운영되는 피치 클락 등 KBO 리그에 새로 도입되는 규정이 많은 만큼 더욱 박진감 넘치고 공정한 시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 탄생할 주요 기록 및 역대 개막전 진기록들을 살펴봤다. △개막전 전 구장 매진될까? 2023 시즌, 개막전 다섯 경기가 모두 팔려 10만5450명으로 개막전 관중 수 역대 2위에 올랐다. 올 시즌 개막전 다섯 경기가 매진된다면 또 한 번 10만명이 넘는 관중을 개막전에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 2024. 3. 23.
kbo 시범경기 3월 9일 토요일 개막 2024 프로야구 판도를 가늠해 볼 시범경기가 막을 올린다. 작년 한국시리즈에서 대결했던 LG와 KT가 9일 수원에서 격돌하는 등 19일까지 팀당 10경기를 소화하는 일정이다. LG와 키움은 8경기씩이다. 두 팀은 서울 고척돔에서 MLB(미 프로야구) 공식 개막 2연전(20~21일)을 치르는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 경기 기간에 특별 경기(17~18일)를 한다. 시범 경기 성적이 정규 시즌까지 그대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시범 경기 1위가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것은 역대 7번뿐이며, 2007년의 SK(현 SSG)가 마지막이었다. 작년 시범경기 1위 한화는 정규시즌 9위에 그쳤다. 2023년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챔피언 LG는 올해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작년 준우승팀 KT.. 2024. 3. 9.
수비 시프트도 제한 한다. 가능한 경우와 불가능한 경우 KBO가 메이저리그처럼 '시프트 제한' 규칙을 도입한다. 지난해 규칙 개정 움직임이 시작됐을 때는 피치클락과 ABS(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가 가장 큰 화두였는데 올해 첫 이사회에서 시프트 제한, 베이스 크기 확대 등 메이저리그가 먼저 시도한 다른 규칙들 또한 도입하기로 했다. 여기서 시프트 제한은 어디까지 막는다는 것인지 혼란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사실 원칙만 알면 간단하다. 내야수 4명은 내야에 있어야 하고, 2루 베이스 기준 좌우에 각각 2명이 서야 한다. KBO는 11일 2024년도 1차 이사회 결과 올 시즌부터 베이스 크기를 확대하고 수비 시프트에 제한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비 시프트 제한을 전반기부터 KBO리그와 퓨처스리그에 적용해,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하고 수.. 2024.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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