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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2

최대 격전지 유격수 골든글러브 승자는 오지환, 득표율 52.9% 올해는 솔직히 박찬호 줘야 하는거 아님?? 기아팬이라 편파 포스팅 최대 격전지 유격수 황금장갑의 주인공은 오지환(33·LG 트윈스)이었다. 오지환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KBO 골든글러브(GG)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GG를 받았다. 유효표 291표 중 154표를 획득, 득표율 52.9%로 박찬호(KIA 타이거즈·41.2% 120표)를 따돌리고 2년 연속 GG를 차지했다. LG 소속 유격수가 GG를 품에 안은 건 김재박(1983~87, 89) 류지현(1998~99)에 이어 오지환이 역대 세 번째다. 오지환은 정규시즌에서 타율 0.268(422타수 113안타) 8홈런 62타점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성적은 박찬호(타율 0.301 3홈런 52타점)와 비교해 크게 두드러지지 않.. 2023. 12. 11.
김하성 골든글러브 미국과 일본 반응 안녕하세요 머스케입니다. 김하성이 어제 유틸리티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을 했다고 전해 드렸습니다. https://moneysportskpop.tistory.com/entry/%EA%B9%80%ED%95%98%EC%84%B1-%EC%9C%A0%ED%8B%B8%EB%A6%AC%ED%8B%B0-%EC%95%BC%EC%88%98-%EA%B3%A8%EB%93%A0%EA%B8%80%EB%9F%AC%EB%B8%8C-%EC%88%98%EC%83%81 김하성 유틸리티 야수 골든글러브 수상 하성킴 김하성이 유틸리티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루수 부문에서는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다.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 moneysportskpop.tistory.com .. 2023.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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