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년계약1 가을야구 탈락 기아 안방마님 불안 해결위해 김태군 다년계약 합의 계약 기사 떴네요. 기아는 몇년째 안방이 불안한 팀이다. 포수가 약한팀은 강팀이 될수 없다. 그런 기아가 트레이드로 온 김태군과 비FA 다년계약을 협의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가 안방고민을 덜었다. KIA 포수 김태군(34)의 잔류가 유력하다. 본지 취재 결과 구단과 선수 측이 10월 초, 최종적으로 교감을 나눴고 긍정적으로 협상 테이블을 마무리했다. ‘다년계약’ 형식으로 구두 합의가 끝났고, KIA 구단의 최종 결정만 남은 단계다 삼성 라이온즈 포수였던 김태군은 지난 7월 5일 내야수 류지혁과 1대1 트레이드 형식으로 KIA에 합류했다. 마땅한 주전 포수가 없던 KIA로선 김태군이 꼭 필요한 카드였다. 김태군은 KIA에 온 뒤로 14일 현재까지 63경기 출장해(선발 50경기) 타율 0.258(178.. 2023. 10.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