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류현진이후17년1 문동주,신인왕 수상!! 한화 류현진 이후 17년만에 신인왕 배출 득표 76.6% 획득 류현진 이후 17년만에 한화 출신 신인왕 5년연속 투수 포지션 신인왕 마지막 야수 신인왕은 강백호 한화 이글스에 17년 만에 신인왕이 탄생했다. '괴물투수' 문동주(20)가 주인공이다. 문동주는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O 시상식에서 생애 한번 뿐인 영광, 신인왕을 수상했다. 문동주는 총 111표 중 85표를 획득하며 76.6%의 득표율로 KIA 타이거즈 좌완 윤영철(15표)을 제쳤다. 신인상 후보에는 총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문동주 문현빈(이상 한화) 김동헌, 이주형(이상 키움) 유영찬(LG) 윤영철 최지민(이상 KIA) 김민석 윤동희(이상 롯데) 김동주(두산)이었다. 문동주는 한화가 관리를 위해 120이닝으로 투구 이닝 제한을 걸어 조기에 시즌을 마쳤.. 2023. 1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