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FA계약2 최정 SSG와 비FA 계약 하고 싶다 SSG 랜더스 최정(37)이 앞으로도 SSG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최정은 지난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SSG랜더스 팬 페스티벌’이 끝난 뒤 인터뷰에서 “SSG와 비FA 계약을 하고 싶은 마음이다. 그런데 구단에서는 아직 별말이 없다”라고 말했다. 2005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SK(현 SSG)에 입단한 최정은 이후 단 한 번도 팀을 떠나지 않고 늘 중심타선을 지키며 프랜차이스 스타로 활약했다. KBO리그 통산 성적은 2164경기 타율 2할8푼7리(7424타수 2133안타) 458홈런 1454타점 OPS .918을 기록했다. https://moneysportskpop.tistory.com/entry/KBO-%EC%97%AD%EB%8C%80-%ED%99%88%EB%9F.. 2024. 1. 22. KIA, 최형우와 1+1년 22억원 다년계약 체결 기아타이거즈의 스토브리그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어제는 김선빈 오늘은 최형우다. KIA 타이거즈가 외야수 최형우와 역대 최고령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KIA는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최형우와 계약 기간 1+1년 총액 22억원에 다년계약을 맺었다. 세부 계약 내용은 연봉 20억원, 옵션 2억원으로 2025년도 계약은 2024년 옵션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연장된다. 최형우는 KIA와 두 차례의 FA 기간이었던 지난 7년 동안 팀 타선에서 해결사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에는 1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2, 17홈런, 81타점, 64득점, 130안타를 기록하며 불혹의 나이에도 건재함을 과시했다. 또한 역대 최다 타점과 최다 2루타 기록을 경신하며 대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최형.. 2024. 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