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황준서1 뜨거운 한화 황준서도 터질까 연일 한화의 스토브리그가 뜨겁다. 안치홍을 fa로 영입했고 ssg의 심장 김강민 마져 품에 품었다. 그리고 올해 1차지명 전체 1번 황준서 이야기이다. 괜히 전체 1순위 신인이 아니었다. 2024년 한화 신인 좌완 투수 황준서(18)가 마무리캠프를 통해 코칭스태프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캠프를 소화 중인 황준서를 향한 코칭스태프의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 최원호 한화 감독은 “제구력이 안정적이고, 변화구도 괜찮아 보인다. 다른 팀들을 상대하는 모습들도 봐야겠지만 연습하는 과정을 봐선 좋다. 충분히 기존 선수들과 경쟁을 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박승민 한화 투수코치도 “전체 1순위답게 생각했던 것처럼 좋은 능력을 갖고 있다. 아직까지 딱히 (문제점을) 말해줄 게 없다. 내년 스프링.. 2023. 1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