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SG랜던스1 FA 포수 김민식, 왜 지난해 25억 다년계약을 거절했을까 지난해 우승포수 1년만에 전세역전 4년 25억 다년계약 거절 최종 계약은 얼마일까 지난해 FA 시장에서 포수는 금값이었다. 한꺼번에 대어들이 쏟아졌다. 두산과 양의지는4+2년 최대 152억 원에 계약했고, 롯데와 유강남은 4년 80억원에 계약했다. 유강남을 놓친 LG는 박동원을 4년 65억원에 영입했고, 양의지를 떠나보낸 NC는 박세혁을 4년 46억원에 영입했다. 올해는 FA 시장에서 포수 자원은 2명이다. SSG 김민식(34)과 키움 이지영(37)이다. 김민식은 첫 FA로 보상선수가 없는 C등급이다. 이지영은 2번째 FA를 재취득했고 보상선수가 있는 B등급이다. SSG와 김민식은 몇 차례 만나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SSG는 지난 시즌이 끝나고 김민식에게 .. 2023. 1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