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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NC 새 감독으로 선임(이호준 그는 누구인가) 이호준 LG 수석코치가 NC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 되었다.이호준 감독은 2019년 NC에서 KBO리그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고감독은 이번이 처음이다. 감독이 공백이 생길때마다 거론되었던 인물이다.지난해에는 SSG 김원형 감독이 경질 되자SSG 감독으로 내정되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이번엔 진짜 감독으로 간다.  과연 이호준은 누구 인가 이호준에 대해 알아 본다.1976년생으로 광주광역시가 고향이다.출신 학교는 광주제일고등학교다역시 명문고등학교!!1994년 해태타이거즈에 투수로 입단하였다투수로 부진을 겪었고 1996년 타자로 전향을 했다선동열,이종범이 빠지면서 힘이 약해진해태에서 장성호와 함께 타선을 이끌던 시절이다.그리고 2000년에 성영재와 트레이드 되면서SK로 이적하게 된다.SK에서 FA 계약도.. 2024. 10. 22.
김영규 2억 돌파,서호철 167% 최고인상률 NC 다이노스는 25일 신인 및 프리에이전트(FA) 선수를 제외한 대상자 69명의 2024시즌 연봉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필승계투요원으로 활약한 좌완투수 김영규(24)는 지난해 1억4000만 원에서 8500만 원(인상률 61%) 오른 2억2500만 원에 사인하며 일반계약 기준 팀의 최고 연봉자가 됐다. 김영규는 지난 시즌 63경기에 등판해 2승4패24홀드, 평균자책점(ERA) 3.06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시즌 114경기에서 타율 0.287, 5홈런, 41타점, 출루율 0.331을 기록한 내야수 서호철(28)은 지난해 4500만 원에서 7500만 원(167%) 오른 1억2000만 원에 계약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70경기에 등판해 1승4패22홀드, ERA 2.15를 기록한 우완투수 류진욱.. 2024. 1. 25.
플레이오프 5차전 페디 등판 안한다 올시즌 선동열급 활약을 펼친 페디가 플레이오프 5차전 선발 등판을 못하게 됐다. 플레이오프 1차전도 압도적 구위롤 kt 타선을 잠재웠는데 더더욱 아쉽게 되어 버렸다. 페디 플레이오프 1차전 확약상 https://tv.kakao.com/v/442104822 페디 카드 없는 NC, 이렇게 가을야구 마무리 하나. '초비상'이다. 안그래도 지치고, 분위기도 다운됐는데 믿었던 '필승 카드'가 공을 못 던지겠다고 한다. NC 강인권 감독과 선수들은 불안한 마음 속에 수원 원정길에 오를 수밖에 없게 됐다. 이번 가을 기적같은 연승 행진으로 포스트시즌의 주인공이 된 NC 다이노스. 하지만 6연승 후 KT 위즈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0대3으로 지며, 상승세가 단숨에 꺾였다. 사실 2차전을 이겨 묻힌 감이 있는데, 2.. 2023.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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