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증권 거래소 소유를 아시나요?

오늘 소개 할 재테크는 부동산 증권 거래소 소유 입니다.

땅을 사서 건물을 올리고 건물에서 상가를 운영하고 건물주는 임대 수익을 늘리고

상가에서 임차인이 장사를 해서 수익을 올리고 은행은 건물을 건축할때 필요한 자금을

대출해줘서 이자 수익을 올린다. 이게 상가 건물 부동산의 수익 구조입니다.

그러나 건물을 올리는건 소액으로 일반인들이 쉽지 않고 대출을 받아 건물을 올린다고 해도

공실이 오래 유지 되거나 중간에 사정이 생겨 건물이 정상적으로 못올라 갈수도 있습니다.

리스크가 늘 존재 하는것입니다.

리스크를 최소화 하면서 건물을 가질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부동산을 조각화 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지분 투자를 하게 하면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수도 있고

은행 대출을 받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생기게 됩니다.

쉽게 말해 부동산을 주식화 시켰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거 같습니다.

그리고 투자자들은 건물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은 매월 배당을 받고 건물을 매각시 시세차익의

수익을 지분 만큼 받을수도 있습니다.

소유의 구조를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투자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소유는 현재 4회의 투자를 진행하였고 저는 4차 문래공차에 투자를 했습니다.

총 20만원을 투자 했고 이벤트로 5천원 받아 총 투자금은 205,000원이 됐습니다.

그리고 5천원 단위로 주식화 시켜서 41주를 배정 받았습니다.

문 공차가 장사를 잘해서 배당이 늘어나면 1주당 가격이 5천원에서 그이상으로 웃돈을 받고 매도를 할 수도 있습니다.

소유 대표와 유튜버 장사권프로님의 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 할수 있을 겁니다.

유튜브 영상 첨부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소액으로 건물주가 되어 보시는건 어떤가요?

이번에 4차가 끝났고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가 매월 받은 배당 금액과 주식의 가격을 3개월 뒤에 다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