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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한종목이 남아 있지만
이 순위에 변동은 없을거 같네요
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 했지만
총메달 수는 우리나라가 더 많습니다.
이제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이기는거 자체가 힘들어 졌습니다. 일본이 스포츠에 많이 투자한 결과 입니다.
우리나라도 많은 관심과 투자로 다시 2위 자리를 차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번 아시안게임 경기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 1개를 뽑으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여자 배드민턴 단식 결승을 뽑고 싶습니다. 부상도 막을수 없는 안세영 선수의 클라스를 볼수 있었습니다.
2주간 국가대표 선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 열리는 파리 올림픽에서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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