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도영8 김도영 30-30클럽 페이스와 역대 30-30클럽 달성 선수 요즘 야구팬들 사이에서 김도영 선수의 30-30클럽 즉 홈런 30개 이상,도루 30이상을 달성 할수 있는 페이스라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 4월 22일까지 김도영은 8개의 홈런과 10개의 도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페이스를 유지하면서 144경기를 모두 치른다고 가정 했을때 48개의 홈런과 60개의 도루를 기록 할 수 있는 페이스 입니다. 그러나 이가정은 이페이스를 유지 할때의 기록이고 체력이 떨어지는 여름철이나, 시즌 막바지에도 이런 페이스를 유지하기는 힘들고, 최대의 적인 부상도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투수들의 집중 견제도 이겨내야 합니다. 30-30클럽 달성을 하려면 홈런만 많이 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도루만 많이 한다고 달성 할수 있는 기록도 아닙니다. 발도 빠르고 홈런도 쳐낼수 있는 .. 2024. 4. 23. 조재영,이현곤 코치 작전야구 적극적으로 펼치겠다 2024시즌 KBO리그는 새로운 제도를 많이 시행한다. 이 중 하나가 베이스 크기 확대와 수비 시프트 제한이다. 코치진도 새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KIA 코치진도 예외가 아니다. 특히 KIA엔 빠른 발을 가진 선수, 강한 어깨를 가진 선수가 많다. KIA 코치들의 얘기를 들어봤다. KIA 주루코치인 조재영(44) 코치는 18일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2024시즌은 모든 팀의 도루 시도가 확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IA도 예외는 아니다. KIA도 박찬호 김도영 최원준 등 빠른 발을 가진 주축 선수가 있는 만큼 적극적인 도루를 시도할 예정이다. 조 코치는 “우리팀은 특히 중심타선이 좋은 만큼 (도루) 성공률을 높일 것이다. 도루 성공률이 높아야 중심타선이 더 위력을 발휘한다”며 “모든 선수들이 (지.. 2024. 1. 19. 박찬호,최원준,김도영 타이거즈 육상부 출격 피치클락,견제제한,베이스크기 확대등 도루에 유리한 조건 확대 박찬호,최원준,김도영 공포의 육상부 출격 40도루 트리오 나오나 KIA 타이거즈의 '뛰는 야구'가 2024시즌 새로이 도입된 베이스 크기 확대로 한층 더 무서워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4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올 시즌 ABS(자동 투구판정 시스템) 적용을 최종 확정했으며 이와 더불어, 피치 클락, 베이스 크기 확대 등 주요 제도의 중요도와 시급성을 고려해 순차적 도입 및 적용 시기를 확정했다. 또한 비 FA 선수 다년 계약 관련 규정 등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베이스 크기 확대는 2월 중 각 구장에 신규 베이스를 설치해 KBO리그 및 퓨처스리그 모두 전반기부터 도입된다. 선수의 부상 발생 감소, 도루 시도 증대에 따른 보다 박진.. 2024. 1. 12. APBC 대표팀 26인 최종 명단 확정 항정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건 류중일호가 이제 APBC(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으로 상승세를 이어 갈수 있을까.. 오늘 대표팀 최종 명단이 발표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24세 이하(1999년 1월 1일 이후 출생) 또는 입단 3년차 이내(2021년 이후 입단) 선수와 함께, 와일드 카드로 29세 이하(1994년 1월 1일 이후 출생) 3명까지 참가 가능하다. 전력강화위원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11월 5일(일) 대구에 모여, 6일(월)부터 13일(월)까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다만 포스트시즌 일정에 따라 소집 훈련 참가 인원에는 변동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한국시리즈 일정에 따라 대회에 출전하는 최종 엔트리도 조정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규정에 따라 총 .. 2023. 10. 2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