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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철2

기아 2017년 1차지명 유승철 올해는 정말 터질까?? 유승철...매년 스프링 캠프 시즌이 다가오면신문기사나 코칭스텝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이름이 되었다.그도 그럴것이 유승철은 2017년 기아의 1차지명 투수이고구위만 놓고 본다면 기아 투수중 최고라고 해도전혀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유승철은 1998년 생으로 27살이 되었다.이제 유망주라는 꼬리표를 떼고정말 포텐을 터트릴 때가 되었다. 이범호 감독은 유튜브 이대호 채널에 출연해유승철에 대한 이야기 꺼냈다.안타까운 선수중 한명이고올해는 정말 잘했으면 좋겠고"승철이 올해 한번 봐봐"라는 말로기대감을 드러냈다. 유승철은 2024시즌 도중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트레드 어슬레틱센터에서 약 1개월간 훈련하면서 투구 폼을 완전히 바꿔 버렸다.뜯어 고쳤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다.이렇게 뜯어고친 투구폼으로 3경기서 3.. 2025. 1. 17.
유승철 구위는 최고다!! 정재훈표 투수 조련 탄생할까 구위는 여기서 최고이다!! 기아의 신임 투수코치가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 유승철의 투구를 보고 한말이다. 2017년 1차 지명 투수 포텐 터지나.. 정재훈 KIA 신임 투수 코치는 한 투수의 불펜 피칭을 유심히 살피더니 몇 마디를 툭 던졌다. 이것도 모자라 우타석, 좌타석에 번갈아가며 서며 가상의 타자 임무도 자청했다. 선수의 불펜 피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타자의 시선에서 이 투수의 공을 확인하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정 코치가 주목한 선수는 KIA 우완 유승철(25)이었다. 정 코치는 유승철의 공을 지켜본 소감에 대해 “불펜 피칭에서의 모습이 실제 마운드에 섰을 때로 이어져야 한다”고 전제하면서 “구위가 굉장히 좋다”고 미소와 만족감을 드러냈다. 1일부터 진행 중인 오키나와.. 2023.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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