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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계약6

KIA, 김선빈과 3년 총액 30억원 계약 KIA 타이거즈가 마침내 내야수 김선빈(35)과 FA계약을 체결했다. KIA는 4일 김선빈과 3년 총액 30억원(계약금 6억원, 연봉 18억원, 옵션 6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첫 FA 때 4년 최대 40억원에 계약했던 김선빈은 두 번째 FA계약을 통해 KIA의 원클럽맨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김선빈은 KIA가 자랑하는 프랜차이즈 스타 중 한 명이다. 2008년 입단한 김선빈은 지난해까지 KBO리그 통산 1509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3할3리, 1506안타, 564타점, 691득점, 149도루를 기록했다. 지난해엔 타율 3할2푼, 134안타 48타점을 기록했다. 2022~2023시즌엔 주장을 맡아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선빈은 "무엇보다 KIA에 남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다.. 2024. 1. 4.
고종욱 2년 5억 FA 3호 계약 기아타이거즈가 내부 FA 고종욱을 먼저 잡았다. 이제 김선빈과 최형우와의 계약이 남아있다. 지난 시간 기아 재계약 포스팅 글 https://moneysportskpop.tistory.com/entry/%EC%B5%9C%ED%98%95%EC%9A%B0-%EB%B9%84FA-%EB%8B%A4%EB%85%84%EA%B3%84%EC%95%BD-%EA%B9%80%EC%84%A0%EB%B9%88%EA%B3%A0%EC%A2%85%EC%9A%B1-FA-%EC%9E%94%EB%A5%98 최형우 비FA 다년계약, 김선빈,고종욱 FA 잔류 ? 기아가 5강 탈락후 많은 내홍을 치르고 있다. 팬들은 김종국 감독의 사퇴를 부르짖고 있고 팬서비스로 치뤄진 호랑이 가족 한마당’ 행사에서 일부 선수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팬들의 질타를 .. 2023.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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