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으로 음악 여행 // 1996년 지니 뭐야이건

저는 1980년대에 태어나 국민학교를 다녔고 세기말 청소년 시절을 보냈으며

2002 월드컵을 20살에 보았던 남자사람 입니다.

90년대 00년대 추억의 노래를 소개하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음악이 가지는 힘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힘중에 현재의 나를 그때 그시절의 나로 보내주는 힘이 있습니다.

현존 하는 타임머신중 가장 성능이 좋은 머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015B의 이젠안녕 으로 추억여행을 떠나보았습니다

추억속으로 음악 여행 // 1991년 015B 이젠안녕

저는 1980년대에 태어나 국민학교를 다녔고 세기말 청소년 시절을 보냈으며 2002 월드컵을 20살에 보았던 남자사람 입니다. 90년대 00년대 추억의 노래를 소개하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음악이 가

moneysportskpop.tistory.com

오늘 44번째로 소개할 추억의 노래는

1996년 발표된 지니의 뭐야이건 입니다.

노래방에 가면 꼭 불렀던 노래중에 하나입니다

이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가 풀리기는 하지만

목상태가 바로 맛이 가는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그만큼 고음의 곡이고 스트레스 풀기 좋은 곡입니다.

이노래는 장호일과 신성우가 지니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발표한 곡입니다.

강렬한 락사운드에 신성우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그시절 신성우라는 가수는 비쥬얼적으로나

가창력적으로 너무나도 멋진 가수 였습니다.

이당시는 유독 장발 남자 가수가 많았습니다.

신성우를 비롯해 이덕진,윤상,김종서등

그당시 신성우의 비쥬얼을 감상하시면서

노래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신성우의 가창력 너무 좋네요

지니는 그해 바른생활이라는 노래도 발표했습니다.

이노래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정말 무대를 모두가 하나 같이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오늘 우리를 1996년 그날로 추억여행을 보내줄 노래는

지니의 뭐야이건 이였습니다.

다음 추억의 노래도 기대해 주세요~~

머.스.케 (머니,스포츠,케이팝)